숙소소개 및 안내사항
빛과 생명이 살아있는 해양리조트 비체팰리스
무창포는 용평리조트가 찾아낸 서해안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입니다.
만리포와 대천, 무창포로 이어지는 서해안에서 그 누구도 쉽게 발견하지 못했던 진주같은 휴양지입니다. 푸른 빛이 넘실대는 바다와 생명이 살아 숨쉬는 갯벌, 바닷길이 갈라지는 놀라운 기적까지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라면 모두 당신의 것이 됩니다.
[객실]
27평 : 바다전망 / 거실, 방 1, 욕실 1
36평 : 바다전망 / 거실, 방 2, 욕실 2
27평(스위트-클린형) : 바다전망 / 리뉴얼객실 / 거실, 방 1, 욕실 1 / 취사불가
36평(스위트-클린형) : 바다전망 / 리뉴얼객실 / 거실, 방 2, 욕실 2 / 취사불가
[식사]
1층 더 레스토랑에서 07:00 ~ 10:00까지 제공
성인 25,000원 / 소인 18,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부대업장]
+산토리노(아쿠아 시설)
-워터슬라이드, 유수풀은 이용 불가 / 산토리노 이용시 사우나 포함
-매주 화요일 휴장(사우나는 매월 뚤째주, 넷째주 화요일 휴장)
-야외 노천탕은 금~일요일 및 공휴일만 운영(영업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코로나19로 사우나 및 산토리노 워터파크 운영시간이 단축운영됩니다.
★ 공지사항 ★
+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사우나 휴장 & 매주 화요일 워터파크 휴장으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 2/19 ~ 2/23일까지 교촌치킨 휴장(휴무시 피자에땅 슈퍼슈프림 + 음료 1.5L 또는 갓바위김세트로 변경 가능)
★ 부대시설 ★
노래방
사우나
야외수영장
워터파크
편의점
24시간프론트데스크
객실정비
롬서비스
주차장유료
위치정보
[철도]
서울 -> 웅천역(장항선,3시간 10분) 웅천역에서 큰도로를 따라 30m정도 내려오시면 무창포 방면 시내버스가 수시로 있습니다.
[버스]
서울 ->대천터미널(2시간) 대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무창포 방면 시내버스 및 택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용후기(최근 10건)
서비스
객실&부대시설
가격
위치
GUE**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36평(바다전망)
우선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이라는 점에서 속이 확트이는 기분이었구요 연식이 조금 느껴지긴 했지만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욕조가 없는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온수가 잘 나와서 좋았구요 조식으로 먹은 부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다보고 싶을때 또 들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곳이었네요
GUE**
"생각처럼 완전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27평(바다전망)
주장에 있는 식탁이랑 의자들은 좀 오래되어 보이더군요. 아주 깨끗한걸 기대한건 아니지만 살짝 실망스러웠죠.
그나마 거실에서 보이는 바다전경은 GOOD!! 이었습니다. 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룸컨디션이 아쉬웠지만 편하게 잘 쉬다가 왔습니다.
GUE**
"아이들과 처음 간 바닷가여행!!"
36평(바다전망)
애들이 어려서 바닷가는 처음 대려갔는데 모래사장에서 노는거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콘도 바로 앞이 바다라 놀고 수돗가에서 간단히 씻기고 콘도로 이동하기 편해서 아이들하고 지내기에 완전 편하고 좋았어요. 여름에도 가고싶지만 성수기에는 회원아니면 예약이 힘들다고해서 좀 아쉽네요.
GUE**
"비체팰리스에 다녀왔습니다!!"
27평(바다전망)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날씨는 좀 추웠지만 간만에 떠난 겨울여행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객실도 깔끔한게 4인가족이 넉넉히 이용할 수 있었죠. 날씨가 흐려서 바닷가에 오래있지는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무창포에 한번 가보는 것도 괜찮네요.
GUE**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27평(바다전망)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이다 보니 많이 설레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콘도 좋고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여유롭게 편하게 지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고 또 한번 가고 싶네요.
GUE**
"위치와 가격이 좋아 이용해 봤습니다."
36평(바다전망)
무창포...
바로 바다가 보이구요. 저녁에는 생각보다 주변 상가가 많이 않아서있지 빛이 별루 없어 바다를 자세하게 볼수는 없지만, 도시에서 온 저로썬 조용하고 시원하고 이용하기 참 좋았습니다. 단 객실내 가구들이 좀 노후화 되어 있는것 같더라구요. 뭐 가격이 저렴해서... 이해가 됨...
GUE**
"다음에 다시 한번 가겠습니다!"
27평(바다전망)
밤에 너무 늦게 가는 바람에 구경을 제대로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아침에 주변에 바닷가만 잠시 구경하고 왔습니다 ㅜㅜ 다음에는 일찍가도록 해야겠습니다.